수습기간 급여 조건, 무엇을 확인하나요?
수습 중 급여가 다를 때 첫해 총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 연출 이미지
제안서에 적힌 연봉이 4,000만원이어도 수습기간에 일정 비율만 지급된다면 첫해 실제 수령액은 그보다 적습니다.
수습 조건은 첫해 총액을 바꿉니다
제안서에 적힌 연봉이 4,000만원이어도 수습기간에 일정 비율만 지급된다면 첫해 실제 수령액은 그보다 적습니다. 수습 3개월 동안 90%를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그 3개월은 월 333만원이 아니라 300만원입니다. 3개월 동안 100만원이 적게 들어오므로 첫해 총액은 3,900만원이 됩니다. 제안을 비교할 때 이 차이가 빠지면 첫해 현금 흐름 계획이 어긋납니다.
두 제안의 첫해를 비교합니다
제안 A는 연봉 3,950만원에 수습 없음, 제안 B는 연봉 4,000만원에 수습 3개월 90% 지급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첫해 총액은 A 3,950만원, B 3,900만원으로 A가 50만원 많습니다. 2년차부터는 A 3,950만원, B 4,000만원으로 B가 50만원 많습니다. 2년 누적은 A 7,900만원, B 7,900만원으로 같아집니다. 3년차부터는 B가 앞섭니다.
수습 중 조건도 함께 확인합니다
급여 비율 외에 확인할 항목이 있습니다. 수습기간의 길이, 평가 기준과 시점, 수습 종료 후 조건 변경 여부, 그리고 수습기간이 퇴직금 계산의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되는지입니다. 계속근로기간은 근로관계가 시작된 날부터 세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수습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지만, 계약 구조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수습 중 급여도 2026년 최저임금 월 환산액 2,156,880원 기준을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 확인할 문구
수습 관련 조항은 근로계약서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기간, 급여 비율, 평가 방법, 본채용 여부 결정 기준이 문구로 들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구두 설명과 계약서 문구가 다르면 문구가 기준이 됩니다. 조항이 없는데 수습이 적용된다면 그 자체를 질문해야 합니다. 이 글의 연봉과 수습 조건은 모두 가정값이며 개별 계약의 효력 판단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