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가이드 · CAREER GUIDE

퇴직금의 임금 합계, 상여금까지 더해도 될까요?

산입 대상 금액과 통상임금을 나누어 계산기에 입력하는 방법.

퇴직금의 임금 합계, 상여금까지 더해도 될까요?
일과 학습을 준비하는 AI 연출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한 AI 연출 이미지

먼저 알아둘 점

퇴직금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산정에 들어가는 임금 총액을 해당 기간 총일수로 나누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산입 여부와 계산을 다른 단계로 나누세요

퇴직금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산정에 들어가는 임금 총액을 해당 기간 총일수로 나누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통장에 입금된 모든 금액을 합치는 것은 아닙니다. 실비변상 성격의 금품이나 정산 과정에서 지급된 항목은 임금 여부를 따져야 하며, 상여금도 이름만으로 전액 포함한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계산기는 임금성을 자동 판정하지 않으므로 사용자가 산입 대상인지 확인한 금액만 넣어야 합니다. 급여명세서의 항목명과 지급대상 기간을 함께 정리하면 중복 합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연간 금액을 가산할 때의 입력 기준

커리어온 계산기는 산입 대상 연간 상여금과 연차수당 입력액의 3/12를 가산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적격 금액을 구분했다는 전제의 입력 기능이며, 모든 상여금과 퇴직 시 발생한 연차수당을 일괄 포함한다는 법적 판단이 아닙니다. 기본 임금 합계에 이미 그 가산액이 들어 있다면 별도 입력칸에 다시 적지 않아야 합니다. 연간 지급 조건이 특수하거나 지급대상 기간이 다른 경우에는 이 단순한 구조와 실제 정산 방식이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산입 금액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퇴직금의 임금 합계STEP 1상여 가산 가정 30만원STEP 2평균임금 기준 930만원STEP 3통상임금 적용 990만원
연간 산입 대상 상여 120만원, 90일 산정, 계속근로 1,095일, 1일 통상임금 11만원의 가정 계산입니다.

중간값과 최종값을 구분하는 예시

3개월 임금 합계를 900만원, 산정일수를 90일, 산입 가능한 연간 상여금을 120만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상여금의 가산액은 120만원 × 3/12 = 30만원입니다. 산정 임금 합계는 930만원, 1일 평균임금은 약 103,333원입니다. 계속근로일수가 1,095일이면 평균임금 기준 세전 퇴직금은 930만원입니다. 여기서 30만원은 가산액이고 930만원이 최종 예상 퇴직금입니다. 같은 숫자가 임금 합계와 최종액에 우연히 나타나더라도 계산 단계는 분리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통상임금이 더 높으면 적용값이 달라집니다

고용노동부 안내에 따르면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낮으면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사용합니다. 위 예시의 1일 평균임금 약 103,333원보다 1일 통상임금 110,000원이 높다고 가정하면, 110,000원 × 30 × 1,095 ÷ 365 = 9,900,000원이 됩니다. 통상임금을 0원으로 두면 계산기는 이 우선 적용을 반영할 수 없습니다. 산정 제외기간이 있으면 기간과 그에 해당하는 임금을 함께 조정하세요. 최종 정산서를 받을 때에는 포함 항목, 제외 항목, 적용 1일 임금을 확인한 뒤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출처와 적용 범위

출처 확인: 2026-10-16. 통계의 조사연도와 이 페이지 확인일은 다릅니다. 가정 사례는 실제 개인의 결과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보 이용 안내
내 조건으로 직접 계산하기 →

함께 읽으면 좋은 가이드